공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박차!

토시텃밭연구소의 텃밭상자, 백제누리의 원도심 그림지도 사업 등 지원

2016-11-0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도시텃밭연구소의 텃밭상자, 백제누리의 원도심 그림지도 사업 등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텃밭연구소는 지난 8월 국고개 문화거리에 옥수수, 가지 등 토종작물 텃밭상자 20개를 설치했으며, 꾸준히 보수하고 경작하는 등 지속적인 작물심기를 통해 새로운 도시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

또한, 예술인들의 모임인 백제누리는 원도심 내 반죽동 당간지주, 근대건축물 등 문화유산 및 문화시설을 찾아가기 쉽도록 그림으로 그림 지도를 만들어 공주역사영상관, 제민천변 등에 설치해 시민과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백제누리의 감영길 건물 옛사진 조형물 설치, 우리꽃 연구회의 원도심 환경정비를 위한 우리꽃 식재 관리를 통한 환경조성, 공주문화원의 풀꽃문학관 내 시비(詩碑) 설치를 통한 포토존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