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 추진
11월 10일(목) 오전 11시 호저면 주산리 산물수집장
2016-11-08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오는 11월 10일(목) 오전 11시 호저면 주산리 산물수집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각 읍면동을 통해 신청 받은 독거노인, 불우이웃, 소외계층과 경로당 등 69가구, 20개 단체에 226㎥을 전달한다.
원주시는 숲 가꾸기 작업에서 수집된 간벌목을 땔감으로 조재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2009년부터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숲 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한 산물을 임지에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수집함으로써 버려지는 산림자원을 재활용하여 불우이웃에게 땔감으로 나누어 주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산림 내 가연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예방과 계곡부의 수해예방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