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전국 중소 도시중 보행안전 부문 2위 선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전국지자체 보행정책 성과지수 시범 산정결과 발표
2016-11-08 이종민 기자
구리시(구리시장 백경현)가 인구 50만명 이하 도시중 보행안전 부문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에 이어 안전한 도시 2위에 올랐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가 전국 지자체 보행정책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보행정책 성과 평가체계’를 개발 이를 적용한 ‘2014년 보행정책 성과지수’산정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행정책 성과지수’는 각 지자체의 보행정책 성과를 정량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크게 ‘녹색교통 활성화 부문’과 ‘보행안전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구리시는 전체 보행정책 성과지수에서도 전국 3위로 등극했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여건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사업 등을 통해 보행 활성화 및 보행안전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물 확대설치, 어린이․노약자보호구역 시설개선, 횡단보도 간격조정, 차도와 보도 분리시설, 야간조명시설 설치와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힘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관련 통계와 정책 자료를 수집,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그 평가 결과를 매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