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경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2016-11-08     이강문 대기자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지난 4일 청년일자리 창출을 관학협력을 체결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번 관학협력은 경상북도가 전문대학취업역량 지원 사업을 위해 대경대와 공동 협력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관학협력은 △예술문화, VMD(Visual Merchandiser : 제품의 홍보를 시각적으로 디자이너) 전문 인력양성 △취업관련 자격증 취득지원 및 취업역량 강화 활성화 △기업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창업 육성 지원개발 등을 담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 대경대학이 직업교육 특성화 환경이 특화돼 있기 때문에 전문 인력양성과 현장실습 맞춤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이번 경북도와의 관학협력은 캠퍼스 청년일자리 창출이 핵심인 만큼 실제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