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에 돌직구 "너 같은 애를 X싸이코라 부른다"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2016-11-07     홍보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의 반응이 뜨겁다.

7일 첫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하는 서현진(윤서정 역)과 유연석(강동주 역)의 케미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서현진은 자신과 의견을 대립했던 인턴 유연석에게 '진상' 환자를 맡기며 그가 진땀을 빼도록 만들었다.

이에 유연석은 "지금 나 엿 먹이냐. 일부러 진상 환자들만 골라 맡기는 거 아니냐"고 따졌고, 서현진은 "인턴은 까라면 까고 하라면 하는 거야. 못하겠으면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격분한 유연석은 "당신 같은 사람을 정신의학적으로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라고 한다"고 독설을 던졌고, 서현진은 "너 같은 놈은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하지 아마.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아는 개싸이코"라고 대꾸해 눈길을 끌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