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이광수, "상체 노출 준비하고 있었는데…하체 노출?" 폭소
'마음의 소리' 이광수
2016-11-07 홍보라 기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10년 전부터 웹툰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마음의 소리'가 7일 첫 방송했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편들을 드라마로 재구성해 주인공 조석과 그의 가족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마음의 소리'는 배우 이광수의 주연작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 이광수는 단순하면서도 찌질한 만화가 지망생인 조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현재 SBS '런닝맨'을 통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광수에 많은 팬들은 그만의 조석 연기를 기대했다.
이에 부흥이라도 하듯 그는 첫 방송부터 조석 캐릭터를 흡수하며 100% 싱크로율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 3일 열린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도 몸에 배어있는 유쾌함을 현장에 전한바 있다.
그는 "촬영전에 감독님이 노출이 있을 거라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상체 노출이 아니었다"며 "하체 노출이어서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출 신에 내 육신을 모두 준비했다"고 말하며 그만의 예능감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현재 TV 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 12월부터는 KBS2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