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ㆍ공립 어린이집 추가 개원
오는 12월 1일, 고운ㆍ보람ㆍ종촌동 3개소 동시 개원...입소 희망자 8일부터 접수
2016-11-07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연내 국ㆍ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새로 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 고운동의 '세종 고운어린이집', 보람동 '보람 더원어린이집', 종촌동 '종촌숲 어린이집' 등 총 3개의 국ㆍ공립 어린이집이 동시에 문을 여는데, 이번 추가 개원으로 세종시 국ㆍ공립어린이집은 모두 14개소가 된다는 것.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안에 설치되는 '세종 고운어린이집'은 전용면적 563.11㎡ 규모로 보육실 6개, 유희실, 실내놀이시설 등을 갖췄으며, 총 7개 반 정원 79명, 11명의 교사(원장 포함)로 운영된다.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보람 더원어린이집'은 전용면적 749.62㎡ 규모로 보육실 6개, 유희실, 실내놀이시설, 식당 등을 갖췄으며 총 8개반 정원 79명, 11명의 교사(원장포함)로 운영된다.
종촌동 LH임대아파트 내, '종촌숲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380.54㎡ 규모로 보육실5, 유희실, 실내놀이시설 등을 갖췄으며 총 7개반 정원 79명, 11명의 교사(원장 포함)로 운영된다.
어린이집 입소를 희망하는 사람은 '세종 고운어린이집'은 8일부터, '보람 더원어린이집'은 15일부터, '종촌숲 어린이집'은 21일부터 각각 아이사랑보육보털에 신청하면 된다는 것.
입소자는 '영ㆍ유아보육법' 입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정책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 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