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 3회 동부 중학생 음악경연대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기)은 동부중등음악교과연구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음악적 실기능력 향상과 미래의 훌륭한 음악인 육성을 위한 제3회 동부 중학생음악경연대회(단체부문)를 11월 5일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국악앙상블마당에 6개 팀,116명과 오케스트라의 향연에 5개의 팀,206명, 총 32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평소 학교 동아리 활동시간에 갈고 닦은 기량을 자신감있게 표현하였고 친구들과의 협연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성기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다스리는 중요한 매체이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교과임에도 입시교육에 치우쳐 등한시되고 있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면서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음악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동부교육지원청 중등음악교과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오늘 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대회가 경연을 넘어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로서 서로의 음악을 나누는 발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자녀와 함께한 한 학부모는 “우리아이가 이 대회를 기다려왔고 또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 이 대회가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연에 참가한 학생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더욱더 친해졌고 여러 악기의 화음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설레고 좋았다”며 만족스러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