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팝페라 가수 주영스트 등 공연생중계 성료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지난 2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세 여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생중계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TV가 유명 팝페라 가수이자 인기 BJ인 주영스트, 신인가수 반하나, 허니핑거식스의 보컬 황예린의 라이브 무대 생중계를 성황리에 마쳐 누적 시청자 수 14만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판도라TV는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약 60분간 페이스북 페이지 10개 채널을 통해 총 500만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제공했다.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자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포함한 코리아닷컴(284만), 너만 들려주는 음악(34만), 팝뮤직차트(10만)등 총 11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유 송출했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생중계 공연 종료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누적 시청자 수 14만명, 최대 시청자 수 1,800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달 13일 판도라TV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주영스트 동작대교 라이브 공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3,389건의 좋아요 댓글이 달리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최근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콘텐츠의 양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공연이 소셜 라이브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팝페라 가수 주영스트는 팝페라 버전으로 재해석한 이하이의 '한숨'과 뮤지컬 모차르트 OST '황금별' 등을 열창하며 진행실력을 뽐냈다. 또한 가수 황예린, 반하나와 함께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부르며 가창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판도라TV 주최로 스타라이브코리아가 기획하고 60계치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판도라TV 이승무 그룹장은 “이번 라이브 생중계 공연은 다수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연합해 동시에 송출했다는 점에서 소셜 라이브 콘텐츠를 더 많은 대중에게 개방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VOD는 물론 라이브영상까지 담을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