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유정과의 '꽁냥신' 언급…"자칫하면 오글, 난 설레더라"
박보검 김유정 연기 호흡
2016-11-07 김지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파트너 김유정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김유정과의 '케미'에 대해 "유정이는 사극 경험이 많아 내가 놓치는 부분도 세심하게 모니터링 해주고 많이 도와줬다"며 "유정이랑 눈만 봐도 감정 교류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극중 김유정과의 달달한 '꽁냥꽁냥신'에 대해서는 "자칫하면 오글거리게 느끼셨을 수도 있지만 난 대본을 보며 설레더라"라며 "내가 느낀 설렘을 똑같이 전달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그래서 내 목소리를 녹음하고 들으며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이후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다녀온 박보검은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