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한주완, 임수향 발 극찬 "태어나서 이렇게 발 예쁜 여자 처음 봤다"
'불어라 미풍아' 한주완 임수향 발 극찬
2016-11-06 홍보라 기자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 중인 한주완이 상대 배우 임수향의 발을 극찬했다.
한주완은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주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 20회 중 박신애(임수향 분)의 발을 씻겨준 장면에 대해 "태어나서 이렇게 발이 예쁜 여자를 처음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본인도 알더라. 유명하다고 했다. 그 얘기는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수향과의 호흡에 대해 "수향 씨가 연기하는 신애는 겉으로 티를 안 내고 차분하지만 그 안에 치밀한 무서움이 있다"며 "이미 있는 캐릭터를 새롭게 연기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항상 착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주완이 조희동 역을 맡아 열연 중인 MBC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