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의 운동 신경에 하하 "되게 잘난척 한다 재석이 형" '아유'

'무한도전' 유재석의 놀라운 운동 신경

2016-11-06     홍보라 기자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정준하가 멤버들의 놀림감이 됐다.

'무한도전'에서 숙소를 나서는 멤버들은 전날 도전한 링 체조를 재도전했다. 당시 양세형은 "십(十)자세를 하고 3초를 하면 10만 원을 주겠다"라고 내기를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던 것.

유재석은 "재도전"을 외치며 준비했다. 양세형은 '준하 형은 올라가기만 해도 10만 원 주겠다"라고 전해 굴욕을 줬다. 이에 정준하는 "어제 해봐서 오늘은 다르다"라고 자심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올라갔지만 '十' 자세를 하지 못하고 떨어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손잡이를 잡고 준비했지만 "아우"를 외치며 올라가기도 전에 포기했다.

유재석은 링을 잡고 한 바퀴를 돌자 양세형은 "준하 형은 이거 못해"라고 하자 멤버들은 "남자라면 해야지"라고 거들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정준하를 놀리는 동안 유재석은 다시 링을 잡고 거꾸로 메달렸다. 이에 하하는 "아 되게 잘난척 한다 재석이 형"이라며 아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