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추성훈에 텃세? "시계 뭐야 가져와"…"이거는 갖다 드려 부담스러워"
'아는형님' 추성훈, 시계 뺏겨
2016-11-06 홍보라 기자
'아는형님'에서 개그맨 강호동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신경전을 펼쳤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수근이 추성훈의 자기소개를 읽는 동안 강호동은 갑자기 "타임"이라며 팔짱을 끼고 있는 추성훈에게 "팔 풀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왜?"라며 정색했다. 이수근은 강호동에게 "왜인지 설명을 해주셔야 하거든요"라고 하자 강호동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왜냐면요 그렇게 오래 계시면 나중에 펴기도 불편하고요"라고 대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추성훈도 웃으며 "맞는 말이다"라며 팔을 풀었다.
이어 이수근은 추성훈의 시계를 발견하고 "너 시계 뭐야"라며 "호동이 줘야 해"라고 전했다. 강호동의 오른팔 이상민은 "야 갖고 와"라며 추성훈 시계와 자신의 시계를 교환했다.
이수근은 "너희는 이제 교환학생이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시계를 유심히 본 강호동은 "이거는 갖다 드려라 너무 부담스럽다"라며 다시 가져다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