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곽동연, 연말 '베스트커플상' 노린다…"김유정에게 안 뺏길 것"
박보검 곽동연 김유정 베스트커플상
2016-11-06 김지민 기자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과의 브로맨스 욕심을 전하며 김유정을 견제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곽동연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곽동연은 "촬영 내내 붙어다니다 보니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미용실도 같아서 촬영은 끝났지만 요즘도 매일 아침 만난다. 오늘도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곽동연은 "연말 연기대상을 노리고 있다. 베스트커플상을 받고 싶다"며 "시상식에 앞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직접 연락을 드리고 싶다. 김유정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의 호위사 김병연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곽동연은 박보검과 김유정의 케미를 능가하는 '브로맨스'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