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나영석에 "우리 낚시 못 가요?"…"네가 이렇게 늦게 하는데!"

에릭의 '삼시세끼'

2016-11-05     홍보라 기자

'삼시세끼'에서 에릭의 정성스러운 요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에릭은 호박죽을 준비하며 아침밥을 재촉하는 이서진에게 "통틀어서 한 시간이 걸린다"라고 하자 그는 "11시 반에는 먹겠네. 오전에는 먹어야 아침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이 밖으로 나간 사이 에릭과 윤균상은 생각보다 큰 호박에 시간이 더 걸렸다. 에릭은 "서진이 형한테 11시 반까지 해 놓는다고 했는데 턱도 없겠는데?"라고 머쓱해했다.

이서진은 "11시 반이면 에릭이 아직 멀었겠지?"라며 이미 예상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돌아온 이서진은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지만 "조금 더 익혀야 될거 같다"라고 답이 돌아왔다. 나영석PD는 "결국 12시를 넘기겠구나"라고 덧붙였다.

에릭은 "12시 59분 전에 될 거 같다"라며 "어제 너무 순조롭게 해서 자만했어요"라고 해명했다. 또한 에릭은 "감독님 우리 낚시 못 가요?"라고 묻자 나영석 PD는 "네가 이렇게 늦게 하는데!"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국 호박죽은 1시 정도 완성됐고 이서진, 윤균상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