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분장한 김희철과 추성훈 '다정'…"형님 절 치셔도 좋습니다"

김희철-추성훈 비하인드

2016-11-05     김지민 기자

가수 김희철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사랑(34)을 연기한 후 추성훈 형께 '형님. 절 치셔도 좋습니다. 황천길 입구까지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아 너무 잘해 진짜. 그리고 분장한 거 너무 예뻐'하며 박수치며 칭찬해준 따뜻한 성훈찡.."이라고 추성훈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또한 김희철은 "결국은 내가 너무 잘했다는 내 칭찬이었음"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희철은 사랑이의 트레이드마크 바가지 머리 가발을 쓴 채 바나나를 물고 카메라를 노려고 있다. 특히 옆에 있는 추성훈은 웃고 있지만 김희철을 편하게 안지 못하고 매너 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서는 추성훈과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다. 이에 김희철은 추성훈의 딸 사랑이 분장을 하고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