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THE K2)' 송윤아, 이정진-윤아 잡아…"이제 안나와 접촉하지 않아야지?"
'더케이투(THE K2)' 송윤아, 이정진-윤아에 덫
2016-11-05 홍보라 기자
'더케이투(THE K2)'에서 이정진과 윤아가 송윤아의 덫에 걸려들었다.
4일 방송된 tvN '더케이투(THE K2)'에서 송윤아(최유진 역)가 윤아(안나 역)의 엄마를 죽었다는 것을 목격했다는 증인은 송윤아 앞에서 "꼭 목격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바꿨다.
형사는 "당신이 엄혜린 살인 현장에서 이 분(송윤아)를 목격했다며"라고 묻자 "그게 나야 안나가 좋은 변호사 붙여주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본 것 같아서 본 것 같다고 했지. 걔가 그때 이분이 자기 엄마 죽인 사람 아니냐고 하길래 그런 것 같다 그런 정도다"라며 송윤아와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았다.
이 증인은 송윤아가 윤아와 이정진(최성원 역)을 잡기 위해 만든 배우였던 것.
이정진은 이 사실에 송윤아를 찾아가 "누나 면목이 없어 미안해" 누나 연기 만만치 않았다. 잘 부탁한다"라고 엎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송윤아는 이정진에게 "이제 안나와 접촉하지 않아야겠지?" 라고 하자 그는 수긍하며 이후 윤아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