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려진시간' 신은수, 강동원과 손 잡는 신 찍고 "내 인생 망했어" '무슨 일?'
영화 '가려진시간' 신은수-강동원 나이 뛰어넘는 호흡
2016-11-05 김지민 기자
영화 '가려진시간'에서 배우 강동원과 신은수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가려진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특히 '가려진 시간'에 출연하는 강동원과 신은수는 20살의 나이가 차이 나지만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었다는 후문.
'가려진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신은수는 강동원과 첫 만남에 대해 "너무 대선배님이셔서 불편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다. 아직 조금 그렇긴 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동원은 "신은수가 나와 손 잡은 신 찍고 나서 바로 '내 인생 망했어'라고 하더라. 욕먹을 거라고 생각했했던 것 같다"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 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