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 송윤아, 지창욱으로 윤아 흔들기 눈길 "영영 감옥에 갇힐 수 있다"
'더케이투' 송윤아, 지창욱으로 윤아 흔들기 눈길
2016-11-04 홍보라 기자
'더케이투'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4일 방송된 tvN '더케이투'에서는 송윤아(최유진 역)가 임윤아(고아나 역)에 지창욱(김제하 역)의 비밀을 밝히는 장면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송윤아는 "제하가 널 죽일 것"이라는 임윤아의 말에 "떠나지 않으면 너로 인해 김제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다 죽을 거다"라며 "제하도 PTSD로 사람을 못 죽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그 또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나와 손잡은 것"이라며 "복수가 끝나면 너를 떠날 거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녀는 "누명을 쓴 게 아니라 인터폴 수배 중이다"라며 "내가 전화 한 번 하면 영영 감옥에서 나오지 못 할 거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보는 내내 숨 막혀 죽을 뻔", "남은 3화가 금방 지나갈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은 회차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비밀을 담은 '더케이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종영까지 3화를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