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고충 토로 "우리는 협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고충 토로
2016-11-04 홍보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5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1년 동안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여수 컨테이너 살인사건을 다룬다.
200곳이 넘는 칼자국을 남기면서도 물증 하나 남겨두지 않은 범인이 10년 넘게 잡히지 않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992년 첫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미제 사건을 취재와 프로파일링을 통해 재구성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부터 늘 압박과 협박을 받아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배우 김상중 또한 SBS '힐링 캠프'에서 제작진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상중은 "우리('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금까지도 취재 과정은 물론이고 방송 후에도 협박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도 몇몇 사람들의 압박으로 방송이 금지되고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