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로타리클럽, 위기가정에 후원금 전달

2016-11-04     이종민 기자

11월 3일 남양주로타리클럽(회장 김혁현)은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위기가정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남양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 50만원은 평내동 복지넷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으로 가장의 잦은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폐기흉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나 의료비가 없어 도움을 요청한 가정이다.

김혁현 회장과 회원들은 대상자와 환담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며 “ 지금은 질병과 생활고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라며 보호자를 격려했다.

노정훈 평내동장은 “다가오는 동절기에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행복하게 남은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준 남양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로타리클럽은 매년 복지넷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지역사회 소회계층 지원 및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