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안전한 겨울나기 방화환경 조성에 앞장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재래시장, 의료시설 등 1,138개소에 대해 방화환경 조성 협조 서한문 발송

2016-11-04     양승용 기자

아산소방서가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안전한 겨울나기 방화환경 조성에 나섰다.

겨울철 화재예방 등 재난대비를 위해 실시하는 방화환경조성은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재래시장, 의료시설 등 1,138개소에 대해 방화환경 조성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여 안전한 아산시 만들기를 추진한다.

또한 제 54주년 소방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소방차 퍼레이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재예방홍보, 불조심 표어ㆍ포스터 게첨 및 홍보물 제공,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강화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 유지를 통한 화재예방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득곤 아산소방서장은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실시하는 방화환경 조성은 비단 소방서만의 일이 아니라 전 지역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로 이루어지는 만큼 우리 지역에서 만큼은 대형 화재나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