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유방암 진단 촬영, 키스신만큼 부끄러워…"
"질투의 화신' 조정석
2016-11-04 홍보라 기자
'질투의 화신'이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방영분이 수목극 1위를 기록한 있는 SBS '질투의 화신'이 종영까지 2회 분만을 남겨놓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유방암'이라는 소재를 신선하게 사용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방영된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뉴스를 통해 자신이 '유방암'으로 인해 고통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첫 회부터 공효진이 실수로 조정석의 가슴을 만지며 유방암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그 후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조정석이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질투의 화신'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조정석은 당시 촬영이 부끄럽지 않았냐는 한 기자의 물음에 "베드신이나 키스신 찍을 때 부끄러워하는데 저는 그 장면 찍을 때 힘들었다"고 전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자신이 유방암 수술을 했다고 밝힌 조정석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치 오는 9일 방영되는 '질투의 화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