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42만불 백신 제조 기술 이전 계약 체결

2016-11-03     김예진 기자

우진비앤지㈜ (대표이사 강재구) 강재구 사장과 인도의 백신 회사 글로비온(Globion)의 D.K.Dey 사장은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백신 제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국내 동물약품회사 최초로 백신 제조기술 수출을 성사시킨 것이며 계약 금액은 42만불이며 기술 이전으로 인해 생산되는 제품의 판매금액에 따라 향후 1.25 %에서 2.5 %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다.

글로비온은 인도 제약산업 중심 도시인 하이드라배드(Hyderabad)에 위치하고 있으며 WHO-GMP를 받은 전문 백신제조 업체로 인도의 제1위 종합축산 업체로 연매출 1조원에 달하는 세구나(Seguna group) 그룹의 자회사로 이번 우진비앤지의 기술을 적용 백신 대량 생산 및 품질 개선도 이루고자 한다.

우진비앤지㈜ 백신사업본부장 장현 박사는 “인도의 1위 업체에 기술이전은 물론 앞으로 인도 백신사업 파트너를 얻게 됨으로써 세계 닭 사육두수로 세계 4위 계란 생산량 세계 2위인 인도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연간 인도의 닭 백신시장은 2,300억원으로 국내 전체 동물 백신 시장보다 큰 시장으로 매년 15 % 이상 성장하고 있어 향후 우진의 백신 사업의 중요한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다.

” 또한 우진비앤지㈜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 외에도 현재 추가적인 대규모 회사와의 기술 이전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빠르게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으로 백신 사업을 성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