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스쿨, "제10회 이금기 요리대회" 개최

요리에 대한 흥미를 진작시키며 나아가 재능 있는 젊은 요리학도들을 발굴 육성하고자 2007년 창설

2016-11-03     양승용 기자

지난달 28일 5star 메이필드호텔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호텔인재전문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학장 장도현)이 "제10회 이금기 요리대회를 개최"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이금기 요리대회는 중국 요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금상의 굴 소스인 ‘이금기 소스’를 이용해 손쉽게 맛있는 창작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요리에 대한 흥미를 진작시키며 나아가 재능 있는 젊은 요리학도들을 발굴 육성하고자 2007년 창설되었다.

이번 대회는 ‘찾아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요리왕’이라는 주제로 이금기 소스와 소고기를 활용해 ‘웰빙 요리 레시피, 한 접시에 담다’를 창작 작품 구성으로 표현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날 대회에는 메이필드호텔스쿨 호텔조리계열 재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기본 작업 준비 및 위생, 조리기술, 독창성, 맛&담음새 등 총 네 가지 기준을 토대로 한 심사 결과 챔피언(이훈석), 2등(이혜겸), 3등(신원진)을 수상했다.

특히 챔피언의 경우 홍콩 이금기 요리대회 결승 진출권과 홍콩 연수권이 지급 될 예정이다. 챔피언을 포함해 수상한 학생들에게 상금과 상장 그리고 메달이 수여됐다.

메이필드호텔스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메이필드호텔 중식당 ‘이원’ 현직자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결과물을 심사해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 재학생들에게 세계 음식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은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32,000평의 호텔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2017학년도 호텔조리계열, 호텔관광경영계열, 카지노경영계열, 카페디저트계열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2년 교육과정 수료 후 전문학사 학위 취득 또는 국내외 4년제 대학으로 일반편입이 연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메이필드호텔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