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시청률 1위, 서인국·남지현 "낮게 시작해서 올라갔기 때문에 더 행복"

쇼핑왕 루이 시청률 1위

2016-11-03     홍보라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남지현과 재회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과 고복실(남지현 분)이 우여곡절 끝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중원(윤상현 분)은 "내가 아는 남자 쇼핑왕 루이는 인디언 속담을 알지는 못하지만 자신이 쓰던 말버릇 그대로 다시 사랑하게 해주세요를 만 번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남자의 만 번의 말은 곧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었다"며 해피엔딩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쇼핑왕 루이'는 11.0%(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에 올랐다.

앞서 서인국, 남지현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기쁘다. 낮게 시작해서 올라갔기 때문에 더 행복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남지현은 "굉장히 얼떨떨하다. 현장에서 더 힘을 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