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인력 장비 가동 100%유지로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 등 전략 세워

2016-11-02     한상현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11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201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겨울철 화재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전년 대비 화재 5% 감소를 목표로 '불조심 강조의 달 시민 119 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사전 예방활동', '인력 장비 가동 100%유지로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 등의 전략을 세웠다.

또, 화재예방홍보, 화재취약대상 중점 안전관리, 재난현장 상시 대응태세 확립 등 12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3개 집중 추진 시책으로 용접ㆍ용단 등 화기취급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 화학물질 및 지하 공동구 안전관리 대책을 진행한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대응 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