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열어
2016-11-02 이종민 기자
11월 1일(화) 남양주시 마을공동회관에서는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이 열렸다.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라성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 도의원, 시의원, 등 남양주시민 70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고 이날 모금된 성금은 11월 17일~18일 진행될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사업에 쓰여 관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손수 국수, 떡, 과일, 한방차 등을 만들어 일일찻집을 찾은 손님들께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언제나 우리시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남양주시 새마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모금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 하여 올해 겨울은 소외된 이웃이 없이 모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새마을부녀회의 라성란 회장은 "세상이 풍요롭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많다"며 "너나 할 것이 없이 내가 먼저 작은 손길이라도 내미는 마음을 가져야 우리 이웃이 소외감에서 벗어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