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미려, 남편에게 모유 먹여…"어른이 빨면 안 나와" '폭소'

'비디오스타' 김미려, 와인 먹고 모유는 남편에게

2016-11-01     김지민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김미려가 남편에게 모유를 먹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김미려는 "모유 수유 중에 술을 포기 있다 더라"라는 말에 "당시 집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남편이 내가 너무 속상해하니까 모유를 유축해 놓고 와인 한 병 정도를 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미려는 "한 모금 먹었는데 '와~"라며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화이트 와인을 먹고 유축한 모유는 버려야 되는데 색상이 너무 뽀얗고 하얗더라. 그래서 남편에게 '한 번 먹어볼래?'라고 권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내 젖은 농도가 어떤가 맛을 본 적이 있는데 괜찮더라. 남편도 '괜찮은데?'라고 그랬다"라며 "그런데 장난기가 발동해서 '직접 유축해볼래요? 직수?'라고 그랬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MC들에 김미려는 "더러운 게 아닌데 왜?"라며 "그런데 어른이 직수를 하면 안 나온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라 말이 있잖냐. 못 빨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