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실용전문학교 보건행정계열, ‘2016 병원행정 종합학술대회’ 참가
병원경영 및 행정 분야 최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매년 500여명 이상의 병원행정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참석
2016-11-01 양승용 기자
남서울실용전문학교 보건행정계열 학생들이 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2016 병원행정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병원행정 종합학술대회는 병원경영 및 행정 분야 최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매년 500여명 이상의 병원행정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새로운 환경, 핵심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새로운 환경’을 주제로 최근 들어 급변하고 있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강연과 ‘김영란법, 병원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환자안전법, 최근 개정 의료관계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핵심가치’에서는 ‘의료기관에서의 협력과 상생’, ‘고객을 위한 공간 디자인’, ‘AI(인공지능시대), 의료산업 변화와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남서울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보건행정계열 학생들이 현직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하며 급변하는 병원과 의료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대안과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업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졸업 후 보건행정 분야 진출에 보다 세밀하게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서울실용전문학교는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주관하는 병원행정사 집체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이다. 보건행정계열 학생들은 병원행정사 집체교육을 통해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받아 전문 의료서비스인으로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