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영애씨 시즌15' 라미란, 이수민 화장실 문 발로 차며 "나와"…"오줌 마려운데요"
'막돼먹은영애씨 시즌15' 라미란-이수민 대결
2016-11-01 김지민 기자
'막돼먹은영애씨'에서 라미란과 이수민이 대결을 펼쳤다.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에서 라미란이 한 시안에 조덕제는 화를 내며 이수민에 일을 맡겼다. 이수민은 이에 웃음이 터졌다.
이어 라미란은 화장실에 있는 이수민에 연고를 건네며 "상처에 발라. 아까 웃느라 입이 찢어지던데 이거 발라"라고 타박했다.
이수민은 "알겠다"라고 하자 라미란은 어이없어하며 "수민 씨 때문에 찢어진 내 가슴에 바르게 내놔"라고 다시 연고를 뺏었다.
계속해서 이수민은 말대꾸를 하자 라미란은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꾸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민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쳐다봤다.
라미란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냐"라고 하자 이수민은 "말대꾸하지 말라면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민은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자 라미란은 화장실 문을 발로 차며 "나와라"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수민은 "오줌 마려운데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