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멤버+스태프와 마지막 순간…"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
'런닝맨' 개리, 스태프+멤버들과 마지막 순간
2016-10-31 김지민 기자
'런닝맨'에서 하차하는 가수 개리가 마지막 순간을 공개했다.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고 잊지 못할 겁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회식 장소에서 '런닝맨' 스태프들과 멤버들이 개리를 중심으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뒤로 '영원한 월요남친 잡고 싶다 강개리!'라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개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하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7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 충고를 보내 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라며 "제 인생에서 정말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의 서운한 마음 더 실망시키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