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트와이스, 권혁수와 세일러문 변신? 사나 "난 어릴 때부터 세일러문 광팬"

'SNL' 트와이스 세일러문 변신, 'Cheer Up' 사나

2016-10-31     홍보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SNL'에서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8'에서는 권혁수와 함께 더빙극장 코너에서 세일러문을 따라 한 트와이스 지효, 미나, 모모, 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주 더빙극장에서 인기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권혁수는 이날 트와이스와 함께 세일러문을 패러디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의 연기력에 4명의 멤버들도 폭발적인 귀여움으로 세일러문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사나도 'Cheer Up'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세일러문 캐릭터로 변신한 바 있다.

사나는 지난 4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어렸을 때 세일러문을 많이 봤다"며 "요술봉이 생각보다 무겁긴 했지만 재밌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타이틀곡 'TT'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