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했다

2016-10-31     강희남 기자

강원도는 10. 31.~11.1까지 1박 2일간 횡성 숲체원에서 도내 북한 이탈주민 및 하나센터 관계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탈북과 새로운 사회 정착 과정에서 생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북한이탈주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북부하나센터에서 주관하며 클래식음악을 통한 힐링, 숲 오감 체험, 감성대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강원도는 『북한이탈주민 힐링프로그램』 외에도 언어적응 지원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 금년에 시작하였으며, 역사문화탐방, 권역별 순회 교육, 자녀를 위한 능력개발비 지원 등 기존사업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박흥용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순조롭게 정착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내 북한이탈주민(‘16.6.30기준) : 684명(남174,여510)현재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