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인문독서 아카데미 특별강연 시민 호응 속‘성황리’마쳤다

2016-10-31     강희남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인문독서 아카데미 특별강연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별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 산업 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사업에서 상반기 모니터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견문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특별 강연에서는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박연숙 교수가‘질문으로 크는 아이, 창의성으로 빛난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북삼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과정, 20회에 걸쳐 주제별 강연이 진행 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작품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세천 평생교육센터소장은“올해 진행된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도서관이 인문정신 실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