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 캠페인 실시
2016-10-3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읍장 심우만)에서는 지난 27일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는 표어아래 학교통학로와 유흥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청소년 선도활동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유해환경 확산을 방지하고 자율 · 정화를 유도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 날 캠페인에는 진건파출소, 진건용정 자율방범대, 복지넷 위원, 진건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오후 7시부터 한시간 가량 선도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른 상태로 상가 밀집 지역의 편의점, 노래방, 음식점, 유흥주점 등을 돌면서 청소년보호 관련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며 유해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에 진건읍에서는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하면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 대한 기성세대들의 관심과 책임의식이 청소년의 탈선을 막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함께 유해업소점검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