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청소년 선도를 위한 「숲속의 예그리나」실시
자체선도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체험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범규)에서는, 2016년 10월 29일~30일, 1박 2일 동안 양주시 백석읍 소재 도리산 육지장사에서 청소년 선도를 위한 템플스테이 체험인「숲속의 예그리나」(예그리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뜻)를 관내 초·중·고 학생21명, 학부모 19명, 양주경찰서 여성 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8명 총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부모·자녀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고은희 상담팀장 등 7명을 초청하여 ‘부모와 자녀 관계회복을 위한 공감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 ‘나를 찾는 108배’, ‘청소년의 올바른 의식함양을 위한 보행명상’, ‘아침예불·저녁예불’, ‘스트레스와 비만해소를 위한 온구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자연, 건강,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 참자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저는 일로, 아이들은 학업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공기 좋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하니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았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범규 경찰서장은 “청소년에게 템플스테이는 고요한 산사에서 모처럼의 여유를 느끼고,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며 “양주경찰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