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상위권 안착' 빅스, 레오 "멤버들이 변태 성향이 있다, 짜증내는 걸 즐기는 듯"

빅스 레오 멤버들 폭로

2016-10-31     홍보라 기자

그룹 빅스가 공개한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가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31일 오전 7시 기준 빅스의 신곡 'The closer(더 클로저)'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The closer'는 일렉 신스의 테마로 시작되는 도입부분이 인상적인 화려한 멜로디의 곡이다.

특히 음원 공개에 앞서 빅스가 예능에 출연해 폭로전을 벌인 사실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빅스는 최근 MBC 에브리원 '스타쇼 360'에서 "레오는 말수가 없는데 왜 유치하다고 하는 거냐"라는 탁재훈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혁은 "동생들한테 치는 장난이나 액션이 애 같다. 뭐가 없어지면 무조건 레오 형이다. 멤버들이 사놓은 음식이 없어지면 그것도 레오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켄은 가장 손이 가는 멤버라는데"라는 이특의 말에 엔은 "켄이 지각을 많이 하고 안무를 많이 틀린다. 얘기를 했는데 기억을 못한다. 내가 리더라 지적을 많이 하는 편이다. 지금도 봐라"라며 켄을 가리켰다.

그러면서 엔은 "켄은 놀렸을 때 가장 재밌다. 레오는 괴롭히면 재밌다"고 말했고, 레오는 "멤버들이 변태 성향이 있다. 짜증내는 걸 즐기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혁이 "두 멤버가 평소에도 화가 많다"고 말하자 켄은 "안 당해봐서 모른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