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 전' 개막

2016-10-31     김지인 기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줍기’와 빈센트 반 고흐의 ‘정오의 휴식’을 비롯한 오르세미술관을 대표하는 명작 130여점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전시기획사 지엔씨미디어에 의해 29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되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과 오르세미술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이번이 다섯 번 째다. 

뜻 깊은 이번 전시를 위해 장프랑수아 밀레의 <이삭줍기>, 빈센트 반 고흐의 <정오의 휴식>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걸작 중 한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명작의 이례적인 특별 대여가 이루어 졌다.

밀레, 고흐를 비롯한 모네, 고갱, 세장, 드가, 들라크루아 등 19세기를 빛낸 거장들과 그들이 남긴 명작 130 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