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 제3.8동 복지허브화 사업 빛 발해

면목3.8동 주민센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급여 이용 제공 수기 공모’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2016-10-31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면목3.8동 주민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수기 공모’에서 면목3.8동 행복나누리복지협의체가 최우수상, 지역 내 녹색병원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에서 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 지원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면목3.8동 주민센터는 지난 4월 동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마켓 나눔바자회,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농촌체험활동, 어르신 맞춤형 힐링 소풍, 동복지협의체 및 복지통장과 함께하는 희망복지 워크숍 등 복지허브화 사업을 위한 정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면목3.8동 행복나누리협의체와 녹색병원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작년과 비교해 방문상담은 3.5배, 복지사각지대는 발굴 1.4배, 통합사례관리는 20배 등이 증가하는 성과를 냈으며, 지난 5월부터 효율적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착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국 여러 지자체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최원태 면목3.8동장은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복지허브화 사업을 위해 민·관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