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스케치북' 박효신, 유희열에 "형님 디너쇼하신 다음 제가 물려받겠다"
'유희열의스케치북' 박효신, 콘서트 같은 무대
2016-10-30 홍보라 기자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 박효신이 팬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 박효신은 한 팬의 남편이 "아내가 박효신을 너무 좋아한다. 직접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다"라고 하자 감탄하며 "두 분 사이는 괜찮죠?"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어 이 팬은 박효신에게 "박효신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디너쇼할 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효신은 MC유희열에게 "형님부터 디너쇼하신 다음에 제가 물려받겠다"라고 답하자 유희열은 "전 곧 합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박효신은 유희열에게 "꿈이 뭐냐"라고 물었고 그는 "'스케치북'은 고마운 방송이다. '스케치북' 10주년을 보는 것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박효신에게 "고맙다. 끝까지 소통의 끈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