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창립 10주년 기념법회

관문사에서 각개 인사 300여 명 참여

2016-10-29     윤정상 기자

오늘(29일) 오후2시 우면산의 관문사(천태종)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창립10주년 기념법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두환 전대통령과 김문수 전경기도지사와 애국시민 단체 대표등이 함께 해 성대하게 치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타종10회로 시작해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했다.

인사말에서 박희도 회장은 “과거 2006년에 나라가 풍전등화 같은데 나서는 불교도들이 아무도 없을 때 오직 나라를 지키고자 설립했다”며 “그 동안 많은 애국단체와 불교회원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진 내빈 소개에서 전두환 전대통령은 “참 좋은 절에 와서 이런 행사가 열릴 줄은 몰랐다”며 박희도 회장에게 치하를 했다. 행사 말미에 김문수 전경기도지사도 간단한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불총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음으로 양으로 열심히 일해 준 대불총 임직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