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 500만…유해진의 목욕탕 넘어지는 신? "사실 내가 아니다" '눈길'

영화 '럭키' 누적 관객 수 500만 명 넘겨

2016-10-28     홍보라 기자

영화 '럭키'에서 카리스마 킬러를 연기한 배우 유해진이 극중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해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건의 시작인 목욕탕에서 넘어지는 장면에 대해 "사실 그것은 제가 아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해진은 "요즘 기술이 좋아서 대역이 넘어지고 제 상반신을 합성한 것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혹시 생길 사고를 대비해 응급대원이 대기했는데 그분이 몸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 마시지를 받고 그러면 수월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

'럭키'는 역대 코미디 영화 중 최단기간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