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출동 경찰관 폭행한 피의자 구속
2016-10-28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경찰서장 백운용)는 10월 15일 22:28경 원주시 단관초교길에 있는 ◯◯치킨에서 업주, 손님에게 욕설을 하며 때리듯이 위협하는 등 약 2시간에 걸쳐 행패를 부리고,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원주경찰서 ◯◯지구대 소속의 경찰관을 폭행한 L씨를 검거해 구속하였다.
경찰은 L씨가 과거에도 ◯◯치킨에서 행패를 부리며, 신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점에 주목해 보복성 여부도 함께 조사 중에 있다.
원주경찰서에서는 최근 112신고 출동경찰관을 향한 피습, 폭행하는 범죄가 잦아 공무집행방해 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는 한편, 출동 경찰관의 안전 대책에 만전을 다할 계획과 함께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질문화를 척결하여 안전하고, 마음편한 사회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