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초, 어머니폴리스와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언어폭력의 심각성과 왕따를 당한 아이들의 아픔을 느끼다!
2016-10-28 이호남 기자
오산 성산초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10월 28일(금)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춰 교문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전교어린이회 임원 및 학생들, 교직원, 오산지구대 연합 어머니폴리스와 남부경찰서에서도 동참하여 약 50여명이 참가하여 더욱 의미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되었다.
캠페인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나에겐 작은 장난, 친구에겐 큰 상처", "친구는 나의 또 다른 가족" 등을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구호를 들으며 등교한 학생들은 잠시나마 언어폭력의 심각성과 왕따를 당한 아이들의 아픔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누군가에게는 장난이고 작은 다툼일지라도 피해 학생에게는 큰 아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 번 학교폭력을 예방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가 범죄나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지고, 어린이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가 마음 놓고 보낼 수 있는 학교가 된 것 같다고 뿌듯해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매주 학교주변 순찰활동과 학교내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