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적외선 조리기 관련 열 손실 최소화 기술 신규 특허 등록

2016-10-28     김성훈 기자

자이글이 자사 웰빙 그릴의 상부 적외선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특허를 등록했다.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은 자사의 상부 적외선 발열 및 하부 복사열의 2중 가열방식으로 조리하는 적외선 조리기기의 열 손실을 최소화해 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추가 기술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자이글의 이번 특허는 적외선 열원이 있는 상부 발열체에 탈 부착이 가능한 원형의 절첩관(주름관)을 연결해 상부 적외선을 하부 조리팬에 집중 조사(照射)하는 방법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조리팬 상에 위치되는 발열체를 둘러싸는 주름관을 이용하거나 발열체를 회전시켜 적외선의 조사를 자유자재로 제어해 조리팬의 적층 개수와 조리팬의 모양에 관계없이 조리팬의 영역별로 요리 재료에 적절한 온도를 형성시켜 사용자의 식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조리팬 주변으로 빠지는 적외선 열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열효율을 높임으로써 요리 재료에 적절한 온도를 형성시켜 요리 시간은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이글만의 특허 기술로 개발된 자이글 웰빙 그릴은 적외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 구조로 조리하는 조리기다. 자이글은 적외선 조사부·기둥·용기·기름배출홀·기름받이 서랍·기름받침대·제어스위치 등에 대해 상부 적외선발열 및 하부 회전팬 가열조리기술, 양방향 가열조리기술, 열원체 승하강·좌우이동기술, 적외선 발열조절기술, 복사열응집기술, 적외선 발열부회전 및 이동조절기술, 기름 유도장치기술, 회전팬기름유도·회전·분리기술 등을 이미 특허로 등록한 바 있다. 관련 특허(산업재산권)는 국내 및 중국∙일본∙미국∙유럽∙동남아 30개국 등에 등록된 것으로 총 600여 건 이상이다.

자이글 웰빙 그릴은 식재료의 상하부 양방향에서 열이 가해져 조리 시간이 짧고 냄새∙연기∙기름 튐이 없는 탁월한 기능으로 밀폐된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재료와 활용 방법에 따라 전기그릴, 전기오븐, 생선구이기,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토스트기, 에어프라이어 등 7가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홈쇼핑TV 147회 매진을 기록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 웰빙 그릴은 상부발열 하부 복사열이라는 자이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웰빙 아이디어 상품”이라며, “이번에 등록한 특허 기술은 가정용은 물론 업소용∙아웃도어용∙수출용 그릴에 적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R&D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