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3Q 영업이익 28억원 달성

2016-10-28     최창규 기자

대봉엘에스(대표이사 사장 박진오)가 주요 파이프라인 제품과 자회사의 꾸준한 호실적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4% 상승한 28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분별로는 화장품소재부분 약20%, 원료의약품(API) 약20%의 고른 성장과 종속자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50% 실적성장이 주도적인 성장을 견인하였으며, 이에 대봉엘에스는 3분기말 누계기준으로 설립이래 최대실적인 매출 538억, 영업이익 87억을 기록하여 2015년 기말 매출 586억 실적의 90%이상을 달성하였다.

원료의약품 성장에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의 환경악화, 면역력악화 등으로 국내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대봉엘에스 주요제품인 거담진해제의 매출 증가가 이를 견인하였고 화장품소재 성장에는 전방산업에서의 청정제주 자연주의 컨셉 화장품이 늘어나면서 대봉특유의 제주특화 천연소재의 고객이 늘어 기여 하였다고 회사측은 전하였다. 또한 영업력에 있어서도 대봉 특유의 솔루션 영업 전략으로 기존의 오리지날 시장을 꾸준히 잠식해 나가면서 시장 점유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전하였다.

종속자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실적 호조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의약외품, 기능성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홈쇼핑채널 판매 및 마케팅활용 목적으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회사는 전임상, 피부조직세포연구, 원료분석 서비스까지 가능한 센터로 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고속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제주도에 임상시험 뿐 아니라 인-비트로(In-vitro) 시험 평가 설비를 구축하여 임상시험으로 할 수 없는 효소 활성평가, 항산화 실험, 항염증 실험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박진오 대표는 “올해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의 매출 호조로 작년 실 적을 훨씬 뛰어넘는 안정적인 성장모습을 보여주었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률과 발전을 보여 줄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