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 코스메틱, 중국 티몰 겟잇뷰티관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BANO)가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바노바기메디컬그룹에서 출시한 바노 화장품은 지난 26일 중국 티몰 겟잇뷰티관에 입점된 것을 기념하여 왕홍 3인과 함께 티몰 겟잇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왕홍들이 직접 바노바기 피부과에 방문하여 본인의 피부 상태에 대한 고민상담을 하고 바노 인젝션 마스크를 시연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바노는 SBS 스페셜 ‘한류를 파는 왕서방’에 출연했던 유명 왕홍(网红) ‘무야란’과 함께 중국 타오바오 생방송을 통해 신제품인 인젝션 마스크를 소개했다.
왕홍은 왕루어홍런(网络红人)의 준말로, 인터넷을 뜻하는 ‘왕(网)’과 유명하다는 ‘홍(络)’이 합쳐져 ‘온라인상의 유명 인사’를 뜻하는 중국의 신조어다. 무야란은 362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성향이 강한 젊은 세대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중국의 유명한 왕홍 중에는 특히 한국의 화장품을 소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야란도 마찬가지다. 방송에서 보여진 그녀의 활동모습에 국내 기업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바노 신제품 인젝션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따라 △화이트제이드 △베이비페이스 △바노 안티옥시던트 △워터플로우 등 4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피부과주사 효과를 적용한 마스크팩이며, 12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및 피부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화이트제이드 인젝션 마스크는 피부과 전문 미백 관리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함유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백옥처럼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
베이비페이스 마스크는 펩타이드 및 식물줄기세포배양추출물을 함유해 지치고 늘어진 피부를 아기처럼 되돌려주는 효과를, 바노 안티옥시던트는 피부과 항산화 관리 성분인 알파리포산을 함유해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워주도록 했다.
워터글로우 마스크는 히알루론산을 통해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보습 효과를 더해줘 촉촉한 물광 피부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노는 ‘K-뷰티’ 열풍에 힙입어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게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