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로ㆍ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순조
강남(7개동)ㆍ계룡면지역 75㎞ 전산화 작업 마무리 등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954㎞ 구간에 대한 DB구축 완료
2016-10-2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안전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추진한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 검상동, 봉정동 등 강남지역 7개 동과 계룡면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36㎞, 상수도 27㎞, 하수도 12㎞, 총 75㎞에 대한 전산화 작업이 마무리됐다는 것.
공주시는 이번 사업 완료로 도시 기반시설물에 대한 통합정보를 구축, 지하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시 정책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토지이용과 현장업무 시간단축 등 업무 효율성과 인ㆍ허가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읍ㆍ면 지역까지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하시설물의 통합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한 공주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도로 307㎞, 상수도 248㎞, 하수도 399㎞ 등 총 954㎞ 구간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