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힙합의 민족2' 출연한 사연은? "데뷔가 언젠데 아직 안 떴다고…"
다나 '힙합의 민족2' 출연 사연
2016-10-26 김지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다나가 '힙합의 민족2'에 출연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50인의 셀러브리티들이 블라인드 예심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나는 아이콘 바비의 '가드올리고 바운스'를 선곡해 "데뷔가 언젠데 아직 안 떴다고 걱정하시네 배려가 돋네"등의 센 가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성 래퍼팀 핫칙스의 프로듀서 치타, EXID LE, 피에스타 예지는 "본인이 어울리는 곡을 선곡했다. 목소리도 좋다"고 칭찬했고, 다나는 예지의 선택으로 핫칙스에 영입됐다.
치타는 "발음, 전달력, 발성, 박자, 리듬감 모두 좋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합격 후 다나는 "사실 랩에 관심이 없었다. 처음 선곡해서 보내라고 했을 때 '흥보가 기가 막혀'를 보냈을 정도"라며 "1절은 가사가 너무 세서 어제 갑작스럽게 바꿔서 입에 안 익었다. 2절 가사는 진심을 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치타는 "2절 듣고 뽑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예지의 선택을 칭찬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